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관계자들이 탑승동 외벽 유리벽 물청소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항 후 22번째 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공항지역 주요 시설물 내·외부 환경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환경정비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등 인천공항 시설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매일 300여 명의 인력과 120여 대에 이르는 장비를 동원하고도 45일이 걸리는 대규모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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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꿀알바' 또 없습니다…60대 고령층 주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