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열린 '이태원 상권 원스톱지원센터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스톱지원센터는 이태원의 경영 위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정부·유관기관 지원 내용에 대한 현장 안내, 경영 관련 애로·건의 사항에 대한 상담·답변, 애로·건의 사항의 소관 기관 전달·검토 결과 답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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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꿀알바' 또 없습니다…60대 고령층 주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