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2일 산청군 신등면 산청한방어머니한과 작업장에서 조유정 씨가 한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죽을 때까지 일하라는 거냐"…고령자 기준 70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2일 산청군 신등면 산청한방어머니한과 작업장에서 조유정 씨가 한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