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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산다" 코스피·코스닥 오름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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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오전 중에도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4일 오전 11시 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7%(14포인트) 오른 2475.4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9%(16.99포인트) 상승한 2478.44로 장을 시작해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투자자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억원, 674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기관은 홀로 760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와 기술주 과매도 의견으로 상승마감한 영향을 받았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대형 기술주가 과매도 언급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으로 미 증시 강세를 견인한 점은 연초 대비 20% 가까이 급락한 한국 증시에도 우호적”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보면 서비스업(2.46%), 금융업(0.87%), 의료정밀(0.74%), 전기전자(0.69%)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NAVER(2.79%)와 카카오(6.71%)가 미국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인 점이 서비스업의 상승을 끌어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 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오른 6만1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1.49%), SK하이닉스(0.21%), 삼성SDI (0.17%)도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0.11%), LG화학 (-0.81%), 현대차 (-0.76%)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각 전 거래일 대비 1.19%(9.74포인트) 오른 825.1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4.70포인트) 오른 820.06으로 장을 시작했다.투자자동향을 보면 외국인 홀로 923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01억원 85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별로 보면 디지털컨텐츠(3.98%), 운송장비와 부품(3.08%), IT소프트웨어(2.52%)순으로 상승했다. 게임주들의 강세가 디지털컨텐츠 업의 상승을 끌어냈는데, 위메이드 맥스(22%), 위메이드 (16%), 컴투스홀딩스 (8.8%), 룽투코리아 (5.2%)가 급등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모두 오름세다. 에코프로비엠 (1.88%), 셀트리온헬스케어 (0.84%), 엘앤에프 (0.28%), HLB (8.38%), 카카오게임즈 (1.55%), 펄어비스 (2.96%), 셀트리온제약 (1.81%), 알테오젠 (8.07%), 에코프로(5.66%), 천보 (0.69%)는 올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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