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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뇽 에어스윙 쿨쿨팬티'로 아이에게 시원한 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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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뇽 에어스윙 쿨쿨팬티. [사진제공=프레미뇽]

프레미뇽 에어스윙 쿨쿨팬티. [사진제공=프레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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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프레미뇽이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프레미뇽 에어스윙 쿨쿨팬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프레미뇽 에어스윙 쿨쿨팬티는 기존 프레미뇽 기저귀의 부드러운 특징은 살리면서, 기존 자사 기저귀 대비 2.8배 증가한 접촉냉감성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기저귀 두께는 줄이고 더 많은 소변량을 흡수할 수 있도록 흡수력을 높여 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레미뇽만의 특장점인 피부 저자극 극세사 소재와 3D 엠보싱을 사용하여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했다. 독일 피부 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받아 예민한 아기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프레미뇽 브랜드 담당자는 "프레미뇽 브랜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제품 안전성 테스트를 걸쳐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부드러움, 통기성, 그리고 뛰어난 흡수력까지 더욱 강화된 이번 신제품이 올해 여름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들에게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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