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공시>
▲
케이씨
케이씨
0294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0,5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91%
거래량
17,342
전일가
20,900
2023.03.21 11:0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28일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케이씨, 티씨케이 주식 35만주 처분 결정
close
=삼성전자와 가스 공급장치 308억원 규모로 공급계약 체결.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 수준.
▲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0003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405
전일대비
105
등락률
+2.44%
거래량
207,259
전일가
4,300
2023.03.21 11:0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2건중 1건은 오케이'…생보사 금리인하 수용률 가장 높았다‘차익실현’ 나선 外人에 코스피 0.6%대 하락"작년 정점 손보사, 올해는 내리막 시작…중소형사 우려↑"
close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0억원 규모로 무보증 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공시. 표면 이자율은 5.9% 수준.
▲
미래아이앤지
미래아이앤지
0071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66
전일대비
1
등락률
+0.27%
거래량
774,177
전일가
365
2023.03.21 11:0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
close
= 계열사 아트코스메틱 지분(1800만주) 42억 규모로 취득 결정. 이로써 지분 비율은 99.45%로 확대.
▲
KR모터스
KR모터스
0000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93
전일대비
3
등락률
-0.60%
거래량
99,794
전일가
496
2023.03.21 10:51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KR모터스, 이륜차 렌탈 전문기업 타요타와 미래성장 위한 MOU 체결KR모터스-에임스, 친환경 전기이륜차 공급·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활성화 MOU
close
=다음달 28일
KR모터스
KR모터스
0000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93
전일대비
3
등락률
-0.60%
거래량
99,794
전일가
496
2023.03.21 10:51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KR모터스, 이륜차 렌탈 전문기업 타요타와 미래성장 위한 MOU 체결KR모터스-에임스, 친환경 전기이륜차 공급·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활성화 MOU
close
1WR(신주인수권증권)의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만료에 따라 같은달 27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
▲
삼성물산
삼성물산
0282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09,5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20%
거래량
57,542
전일가
108,200
2023.03.21 11:01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삼성물산, 주총서 '자사주 1500억원 규모 소각' 안건 통과'초격차' 이재용 배당금 3000억…정의선·구광모·최태원 합보다 많아[포토]'겨울잠 깨세요' 경칩에 깨어난 에버랜드 튤립
close
=삼성전자와 9900억원 규모로 평택사업장 공사를 수주받았다고공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7%에 해당.
▲
대동전자
대동전자
0081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00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1%
거래량
3,743
전일가
9,010
2023.03.21 10:48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특징주] 대동전자, 갑자기 상한가?
close
=3월 결산법인인
대동전자
대동전자
0081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00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1%
거래량
3,743
전일가
9,010
2023.03.21 10:48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특징주] 대동전자, 갑자기 상한가?
close
는 감사 전 연결재무상태표 등을 작성 담당자의 전산 마감시간 착오로 기한 내 제출하지 못했다고 공시.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