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준감위, 내일 삼성 7개사 대표 회동
이찬희 위원장을 포함한 준감위원 전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등 7개 계열사 대표 등 참석
삼성그룹의 준법경영을 감독하는 기구인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22일 삼성전자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삼성물산·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보험·삼성화재) 대표이사와 만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찬희 위원장을 포함한 준감위원 전원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정례회의를 마친 뒤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자리를 옮겨 7개 관계사 최고경영진과 간담회를 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2.22% 거래량 14,121,583 전일가 270,500 2026.05.18 10:09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굿모닝 증시]뉴욕증시 기술주 급락…코스피, 변동성 장세 전망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87,5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2.27% 거래량 184,204 전일가 396,500 2026.05.18 10:09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K-INVESTORS]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593,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42% 거래량 320,855 전일가 614,000 2026.05.18 10:09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995,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1.49% 거래량 462,164 전일가 1,010,000 2026.05.18 10:09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6,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94% 거래량 117,591 전일가 310,000 2026.05.18 10:09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9,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0% 거래량 54,732 전일가 554,000 2026.05.18 10:09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사장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2월 준감위 3기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상견례 자리다. 준감위와 삼성 최고경영진의 만남은 지난 2021년 1기, 2022년 2기 때도 한 번씩 있었다.
준감위는 외형상 삼성의 지시를 받지 않는 독립조직으로 삼성전자와 6개 주요 계열사가 협약사로 참여해 준감위 감시를 받고 있다. 준감위와 각 사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 그룹 내 준법경영 강화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 납부 문제, 노사관계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경협은 지난 4월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에 35억원의 회비 납부 공문을 발송했으며, 현재 각 그룹은 회비 납부 시점 등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의 경우 준감위가 지난해 8월 발표한 한경협 가입 권고안에 따라 회비 납부 전 준감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기자들과 만나 회비 납부와 관련해 "아직 저희 정식 안건으로 다루지 않고 있다"며 "단체는 구성원의 출연으로 운영되는 것이기에 기금의 사용처나 사후 감시 시스템 같은 것이 정확히 설득되고 구성원들의 이해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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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감위는 조만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 위원장 역시 이미 '이른 시일 내 이 회장과의 회동'을 예고한 바 있다. 만일 이 회장과 3기 준감위와의 만남이 내달 중 성사되면 약 1년 10개월 만의 회동이다. 이 회장(당시 부회장)은 지난 2022년 10월 12일 준감위원들과 만나 1시간 가량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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