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추가 조정 시 보험株 매수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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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6일 보험 업종에 대해 "현 주가 수준 대비 충분한 주주환원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은 향후 크게 조정받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추가 조정 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영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발표할 경우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있고, 전년 대비 시중금리가 하락해 배당에 대한 이점이 증가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주 증권주는 4.9% 하락해 코스피 변동률을 밑돌았다. 안 연구원은 "최근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증권 업종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국내·외 증시 조정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 우려와 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강경한 태도 등으로 증권주 주가는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다"고 풀이했다.


그는 "현재 주가가 주주환원율 관점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하려면, 전년 주주환원수익률과 올해 주주환원성장률을 확인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장에서 주목받기 전인 지난해 배당락 이전 기준 보험사들의 배당수익률은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5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3,50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장 초반 오름세 속 6200선 등락…코스닥도 상승 전환 마이브라운, 강남구청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펫보험 지원 주말 미국·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8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84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클릭 e종목]"한화생명, 연결 실적 반영…목표가↑" 한화생명,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오픈 ·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68,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75,50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마이브라운, 강남구청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펫보험 지원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호르무즈 긴장에 선박보험료 10배↑…선주·수출기업 타격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70,7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72,60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작년 車보험 7000억 적자 '눈덩이'…손해율 악화에 2년 연속 마이너스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6.7%…적자 구조화·장기화 ·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0,1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0,25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남상분 명장 14회 최다 수상 [인사]현대해상 호르무즈 긴장에 선박보험료 10배↑…선주·수출기업 타격 ·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0370 KOSPI 현재가 6,66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67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한화손보, 6개월 만에 출산지원금 보험금 청구 1000건 돌파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한화손보, 업계 최초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등이 각각 5.1%·5.4%·6.2%·6.4%·6.7%·4.9%였다. 실적과 자본비율 등을 고려하면, 지난해 대비 올해의 주주환원 성장률은 생명보험사 20%, 손해보험사 15~25%로 예상된다.


안 연구원은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제도 문제로 보험사의 배당을 제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현 주가 수준에서의 올해 보험사별 기대배당수익률은 삼성생명·한화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한화손해보험 각각 4.9%·6.1%·5.8%·6.2%·7.1%·4.6% 등으로 전년 배당수익률과 유사하거나 일부 상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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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선호종목으로는 삼성생명을 꼽았다. 안 연구원은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적은 소급연도 및 양호한 신계약 실적을 이어간다"며 "연말 추가적인 자본비율 상승 및 주주환원 확대가 예상되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기대배당수익률은 아직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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