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삼익THK 는 진영환·전영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진영환·진주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삼익THK 는 진영환·전영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진영환·진주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8일 공시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