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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업 키우는 두산重…5G 기반 차세대 분야 협력 위한 협약

최종수정 2022.01.10 09:25 기사입력 2022.01.10 09:25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진행된 '5G 기반 차세대 디지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임인영 전무(왼쪽부터), 강원테크노파크 김성인 원장, 두산중공업 전략혁신부문 장세영 상무, 에릭슨엘지 심교헌 상무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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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은 강원테크노파크(강원TP), 에릭슨엘지,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DDI)과 '5G 기반 차세대 디지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원TP 김성인 원장, 에릭슨엘지 심교헌 상무, DDI 임인영 전무, 두산에너빌리티 장세영 상무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운송·제조 관련 디지털 관제센터 등 강원도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강원TP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관제센터 구축·실증을 위한 스마트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두산에너빌리티 은 디지털 솔루션, DDI는 시스템통합 역량, 에릭슨엘지는 5G 기술 등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은 " 두산에너빌리티 디지털 사업은 발전소, 해상풍력 등 국내외 발전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해 왔다"면서 "이번 협력으로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구축과 신사업 실증을 추진하며 비발전 분야로 디지털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은 2013년부터 데이터분석팀, 디지털솔루션팀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이노베이션'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ICT 기반 풍력발전기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발전소 조기 경보 솔루션인 '프리비전' 등 자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을 국내외 발전소에 적용시켜 나가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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