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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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가족친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일·가정 양립을 촉진하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2013년 최초 인증 후 올해 네 번째 인증을 받았다. 공단은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제 ▲연차사용 활성화 ▲육아휴직 ▲자녀돌봄휴가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 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가족사랑의 날’ ▲가족친화직장교육 실시 등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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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가족친화우수기업 재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위해 노력해온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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