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게임즈·넥슨지티 합병 결정…"대형 개발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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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넥슨은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25570 KOSDAQ 현재가 10,800 전일대비 90 등락률 +0.84% 거래량 133,233 전일가 10,7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슨게임즈, 가족돌봄 아동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 진행 [마켓 ING]4000선 내준 코스피, 당분간 숨고르기 예상 넥슨게임즈,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슨게임즈, 가족돌봄 아동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 진행 [마켓 ING]4000선 내준 코스피, 당분간 숨고르기 예상 넥슨게임즈,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 가 합병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은 내년 2월 8일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결정 되며, 합병 기일은 같은 해 3월 31일이다. 합병비율은 1 대 1.0423647(넷게임즈:넥슨지티)로 존속회사는 넷게임즈다. 신규 법인명은 넥슨게임즈(가칭)다.

두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각각의 개발 법인이 가진 성공 노하우와 리소스를 결합해 PC, 모바일, 콘솔 등 멀티플랫폼을 지향하는 최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개발역량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신규 합병법인 넥슨게임즈의 대표이사는 현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가 선임될 예정이며, 신지환 넥슨지티 대표는 등기이사직을 맡는다. 넥슨게임즈 이사진에는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도 합류해 넥슨코리아와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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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두 회사의 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창의적인 신작 개발과 플랫폼 발굴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새롭게 태어나는 넥슨게임즈가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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