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리아써키트는 시설증설에 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고부가가치 제품 및 시장 수요증대 대응을 위한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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