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이달 말 분양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한양은 인천 청라국제금융단지 B5-2블록에 조성되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을 이달 말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 702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타입별 분양 호실은 84㎡A 234실, 84㎡B 234실, 84㎡C 234실로 구성된다. 한양의 주택 브랜드 ‘수자인’이 리뉴얼된 후 수도권에서 첫 분양이다.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 제약도 덜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해 가점이 부족한 경우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청라지구는 하나금융그룹,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이 몰리고 있으며, 의료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도보권에는 7호선(예정) 신설역 시티타워역(가칭)과 청라국제업무지구역(가칭)이 있고, 서울 2호선 연장 논의도 검토 중이다. 바로 옆에는 약 69만㎡의 청라호수공원이 위치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청약은 11월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 1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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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VR(가상현실)로 세대 내부를 구현한 사이버 견본주택을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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