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롯데리아가 ‘착한점심’ 프로모션의 명칭을 ‘든든점심’으로 변경하고 제품 구성을 추가해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든든점심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다.
든든점심 명칭은 롯데GRS 전 임직원과 전국 롯데리아 가맹점주 및 관리자들이 직접 제안한 네이밍을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약 1개월간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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