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월 경기도 화성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만나 수소협의체를 꾸리기로 했다.<사진제공:현대차>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월 경기도 화성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만나 수소협의체를 꾸리기로 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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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수소 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민간 기업 차원의 협의체가 8일 첫선을 보인다. 수소가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지만 실제 쓰임새를 끌어올리기 위해선 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반시설 확대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른바 '한국판 수소위원회'로 불리는 이번 협의체가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날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는 정의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46,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그룹 회장,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41,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가 참석한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3,1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3,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사장, 허세홍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6,2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칼텍스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49,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0,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그룹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3070 KOSPI 현재가 10,0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6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1316억 규모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 강원 태백 풍력 전기로 국내 첫 민간 직거래 개시 코오롱글로벌, 부산 엄궁역 직통 연결 '트라비스 하늘채' 내달 분양 부사장 등도 함께 자리한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최고경영자(CEO) 협의체로 운영된다. 정기 총회와 포럼을 열고 국내 기업의 수소 투자 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도 수소 사회 구현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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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 회장과 최태원 회장, 최정우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난 6월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만나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 여기에 롯데, 한화, GS, 두산 등이 잇따라 참여 의사를 밝혔다. 총회를 마친 후 이날 개막한 수소모빌리티+쇼 행사장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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