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니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탄소포집시장 확대 수혜 전망에↑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기초 무기화학 소재 업체 유니드 유니드 close 증권정보 014830 KOSPI 현재가 79,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3.07% 거래량 46,082 전일가 8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드, 주당 20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특징주]유니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 '강세' [특징주]'美IRA 탄소포집 혜택 확대 기대' 유니드, 6.95%↑ 가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유니드는 전일 대비 3.85% 상승한 1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드는 칼륨계 시장점유율 30%로 세계 1위 업체다. 2분기 영업이익 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성장했고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은 1000억원에 육박해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을 이미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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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유니드가 전세계 탄소포집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연간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지난해 연간 4000만톤에서 2050년 57억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탄소포집 비용도 유럽연합(EU) 탄소배출권보다 낮아 경제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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