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상반기 영업익 27억원 '흑자전환'…2분기는 적자폭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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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제넥신 제넥신 close 증권정보 095700 KOSDAQ 현재가 5,060 전일대비 20 등락률 +0.40% 거래량 244,223 전일가 5,040 2026.05.14 13:03 기준 관련기사 주도주 흔들리자…투심은 ‘교체’와 ‘유지’ 사이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 전환에 3200선 회복 '눈앞' 제넥신, EPD바이오 합병해 TPD 기술 강화…최재현·홍성준 각자대표 예고 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2분기만 살펴 보면 매출액은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03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제넥신의 상반기 매출액 중 약 300억원은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 파르마의 자회사인 KG바이오에서 받은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계약금이다.


제넥신은 지난 1월 KG바이오에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GX-I7'(성분명 에피넵타킨 알파)을 기술수출했다. 이 물질은 약물 재창출을 통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임상 2상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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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관계자는 "영업이익 등의 흑자 달성을 통해 재무적 내실을 다지는 한편 현재 진행중인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상업화하거나 추가적인 기술 수출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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