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T’Station)이 '티스테이션 올 마이 티(all my T) 서비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진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달부터 디지털 광고 3편을 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디지털 광고는 타이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가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고객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손쉽게 해결하는 장면 등을 유쾌하게 그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all my T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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