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컴투스·게임빌, ESG플러스위원회 신설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컴투스·게임빌, ESG플러스위원회 신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컴투스와 게임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제 가동을 위해 'ESG플러스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ESG플러스위원회는 컴투스와 게임빌이 추진하는 ESG 경영의 컨트롤타워로 주요 전략과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두 회사의 ESG플러스위원회 위원장은 송병준 의장(글로벌전략책임자·GSO)이 직접 맡는다. 또 각 사의 사외이사가 ESG플러스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


컴투스·게임빌은 "이번 ESG플러스위원회 설립을 통한 ESG 역량 강화로 국제 ESG 표준 지침들을 경영 환경에 적용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국내이슈

  •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반려견 대환영' 항공기 첫 운항…1천만원 고가에도 '전석매진'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