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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원 서울시의회 사무처장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간다

최종수정 2021.07.30 14:11 기사입력 2021.07.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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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서류전형과 면접 통해 초빙교수 최종 합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노원 서울시의회 사무처장(사진· 1급)이 9월부터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초빙교수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처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서울대 행정대학원 졸업 후 행정고시 32회에 합격, 1990년성동구청 문화공보실장으로 공직을 시작, 강남구 건설교통국장, 서울시 문화정책과장, 마곡추진단장, 양천구 부구청장, 서울시지역발전본부장(2급)을 거쳐 30년4개월 동안 근무하며 1급인 서울시의회 처장까지 오른 실력가다.


또 공무원 재직 중 미국 위스콘신대학원 유학과 동국대 행정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칠 정도로 학구파로 공직을 마무리 하고 후학 양성을 위해 나선다.

서 처장은 서울시립대 도시보권대학원 초빙교수로 가기 위해 서류전형과 면접 등 어려운 과정을 거쳐 최종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 처장은 공직 기간 동안 인품이 좋아 서울시 직원들은 물론 6년간 근무했던 양천구 부구청장 동안 ‘같이 근무하고 싶은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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