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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표현의 자유 존중하지만 '쥴리벽화' 인격침해, 금도 넘어선 안돼"

최종수정 2021.07.30 11:12 기사입력 2021.07.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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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인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쥴리 벽화' 논란에 대해 "표현의 자유도 존중돼야하지만 인격침해 등의 금도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30일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송영길 대표와 지도부에서 그것(쥴리 벽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말씀이 있었다"며 "민주당 지도부는 철저한 후보 검증이 필요하지만, 부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한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민주당 앞으로도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이러한 인격침해, 더 나아가서 인격 살해의 요소가 있는 그런 표현은 자제되는 것이 옳지 않나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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