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지열을 식히기 위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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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꿀알바' 또 없습니다…60대 고령층 주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지열을 식히기 위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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