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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 홍준표 복당에 국민의힘 입당할 수도 없고...완주 못할 것"

최종수정 2021.06.25 12:02 기사입력 2021.06.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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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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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출마 선언은 하되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고 혹평했다.


정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전 총장에 대해 "홍준표 복당에 쉽게 국민의힘 입당할 수도 없고 곳곳에 매설된 지뢰밭을 걷다보면 여기저기서 폭발음이 들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윤석열은 X파일도 문제지만 더 무서운 것은 홍준표의 입"이라며 "기대된다"고 말했다.

2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정 의원 페이스북 캡처.

2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정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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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준표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라를 통치하는 데 검찰 수사는 1%도 안 된다. 나머지 99%는 검찰 수사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라며 윤 전 총장을 비판했다.


이어 정치권에서 불거지는 윤 전 총장 관련 X파일 의혹에 관해서는 "검찰총장은 법의 상징인데 그런 분이 정치판에 등판하기도 전에 20가지에 달하는 의혹이 있다? 나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많다"고 날을 세웠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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