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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봉안 역사 품은 백담사 '오세암', 인제군 명소 된다

최종수정 2021.06.15 12:03 기사입력 2021.06.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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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문화자원 체계적인 기록·보존 사업 추진

설악산 백담사 오세암 [인제군 제공]

설악산 백담사 오세암 [인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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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인제군이 '불·법·승' 3보를 품은 백담사 말사이며, 법보 사찰로 평가받는 '오세암'을 지역 문화 자산화를 추진한다.


인제군은 "오는 16일 최상기 군수를 비롯해 김철수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장, 신춘범 KBS 춘천방송총국장과 함께 설악산 일원 지역문화유산 명소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군은 지역문화유산 관련 역사적·학술적 자료 발굴과 영상 콘텐츠 구축을 위한 재원 등을 마련하고 설악산 국립공원은 문화생태 분야의 자료제공과 출입 관련 사무 등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방송사와 지역문화자원의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한 기획과 제작 사업도 각각 추진하기로 했다.


제작할 다큐 영상물은 조선 후기 고종 원년인 1864년 남호 율사가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 인쇄본 한 질을 해운과 육로를 통해 오세암까지 옮겨와 2층 규모의 대장전을 짓고 봉안한 내용을 다룬다.

앞서 군은 지난 2019년 오세암에 1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34.2㎡규모 홍보관과 부속 시설을 마련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내설악을 온전히 품고 있는 인제군에는 한계산성을 비롯해 동경대전 간행터 등 다양한 역사 문화자원이 분포해 있다"면서 "이를 정리 보전하고 역사문화 자산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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