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넷마블, 제2의 나라 성공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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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SK증권이 17일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4,05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88% 거래량 334,870 전일가 4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3만6000원을 유지했다.


1분기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4,05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88% 거래량 334,870 전일가 4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은 매출액 570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7% 늘어난 542억원을 기록했는데 시장 예상치(1008억원)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이진만 SK증권 연구원은 “주요작 중 ‘일곱 개의 대죄’ 북미 매출이 업데이트 효과로 반등했지만, 지난해 11월 출시한 세븐나이츠2의 하루 매출이 하락했다”며 “기타 기존 작 매출 감소와 연봉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영향 등으로 800억원 수준으로 유지되던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2분기에는 신작 출시로 인해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4,05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88% 거래량 334,870 전일가 4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은 다음 달 10일 출시 예정인 지브리 애니메이션 IP기반 모바일 MMORPG인 ‘제2의 나라’를 출시한다. 제 2의 나라 매출이 일부만 반영되고 출시 전 대규모 마케팅과 인건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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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퓨처 레볼루션 실적이 반영되는 하반기 이후로 옮겨갈 것으로 전망된다. 신작 설명회 이후 제2의 나라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해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출시 첫 분기 일평균 매출을 2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만 연구원은 “두 타이틀 모두 동사의 올해 핵심작인 만큼 한국, 일본, 대만 등 주요 시장에 안착해 장기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5~6000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매출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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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를 3167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코로나19 수혜 효과 감소로 인한 기존 작 매출 안정화와 인건비 증가 등을 고려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신작 출시로 영업이익 상향이 예상되지만, 현재 주가 대비 제한적인 상승 여력과 신작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임을 고려해 기존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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