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아내 멀린다와 이혼하기로 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게이츠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7년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그동안 3명의 아이를 키웠고 전 세계인들이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재단도 설립했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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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우리는 여전히 의무에 대한 신념을 공유할 것이며 재단 일을 함께할 것이지만 커플로서 남은 삶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부연했다.

게이츠와 부인 멀린다는 지난 2000년 빌앤드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해 자선 기부 및 질병 연구 등에 앞장서 '노블리스 오브제'를 실천한다는 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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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앤드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빌앤드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서도 17억5000만 달러(약 1조9000억 원)를 기부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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