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씨티프라퍼티 는 방송프로그램 제작 계열사 초록뱀미디어의 주식 3289만4736주를 약 400억원에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최대주주 지위에서 지배력 강화"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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