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했다./윤동주 기자 doso7@

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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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4일 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박 후보자를 추천한 점을 문제 삼아 청문회에 불참했다.

행안위 여당 간사인 한병도 의원은 "김 원장은 헌법이 정하고 있는 바에 따라 선관위원 추천을 했다"며 "추천을 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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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과정에서 박 후보자는 지난 1999년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를 매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썼다는 의혹에 대해 "제대로 못 살핀 불찰이 있다.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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