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삼천리 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51억원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3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순이익은 336억원으로 0.7% 줄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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