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공수처 현판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노인 너무 많아, 75세 이상만"…식대 1만원 민간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공수처 현판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