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서울시는 1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신규 확진자수(150명)보다 10명 적다. 하루 24시간 전체 발생은 15일 156명, 9일 187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479명으로 늘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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