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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6년 연속 수질관리 ‘국제공인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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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

창원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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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상수도사업소가 6년 연속 수질 관리 국제공인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와 시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에서 주관한 2020년도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석한 결과, 전 항목 만족과 합격 판정을 받아 마시는 물 분야 수질검사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미국 환경자원학회와 시그마-알드리치는 환경 분야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으로, 전 세계 분석기관의 측정·분석 자료의 신뢰성 및 정확도 평가를 위해 매년 국제숙련도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일정 농도의 미지물질이 함유된 시료를 분석기관에 제공한 후 참여 기관의 평가항목별 측정값과 기준값을 비교해 적합과 부적합을 평가한다.


특히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창원시는 국내숙련도 평가항목에 알루미늄 항목을 추가해 총 18항목에 대해 국제인증을 획득해 우수한 분석기술과 관내에 공급하는 수돗물 등 마시는 물 수질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결과로 우리 시의 마시는 물 분야 시험·분석능력의 우수성을 6년 연속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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