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간담회를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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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용만(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간담회를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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