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이슈로 지난달초 주가 상승세를 보였던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2,3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7% 거래량 158,466 전일가 43,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이 15일 7% 이상 하락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에 따른 기대감이 이미 이전 주가에 반영된 데다 상승 재료가 소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2분 기준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7.24% 하락한 14만1000원에 거래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보유한 넷마블은 지난달 초 투자자산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빅히트 상장 당일인 이날 7% 이상의 급락을 보였다.


이미 지난 주가 상승에 투자자산 가치분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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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빅히트엔터의 상장 이후 주가 흐름에 따라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나 지분가치를 모두 고려해도 현 주가에서 업사이드는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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