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룩스앤메이, ‘하이드레인저 시카 세럼’, ‘수카 세럼’ 출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하이드레인저 시카 세럼 바이럴 영상 스틸컷)

(하이드레인저 시카 세럼 바이럴 영상 스틸컷)

AD
원본보기 아이콘

‘클래시 뷰티 바이저’ 룩스앤메이가 피부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신제품 ‘하이드레인저 시카 세럼’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드레인저 시카 세럼’은 수국과 시카를 줄인 일명 ‘수카 세럼’으로 불리며 푸석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습, 진정시켜 주는 제품으로 룩스앤메이가 아이슬란드로부터 직접 수입한 청정지역 아이슬란드 빙하수가 20,000ppm이 들어있어 풍부한 미네랄과 진한 영양을 공급해 준다. 또한, 제주 수국잎추출물 20,000ppm과 강력한 시카 조합인 센텔리카™ 500,000ppm이 함유되어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며 피부 진정 및 피부 강화에 도움을 준다.

아이슬랜딕 글래시얼 워터는 5천여년 전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원시적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아이슬란드 윌푸스(Wilfus Spring) 지역에서 흘러나오는 아이슬란드 빙하수의 0.1%만 취수해 원수 그대로 사용된다. 따라서 취수 자체가 귀한 물이며 2017년 ‘10bestwater.com’이 선정한 세계 10대 프리미엄 생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아이슬란드 정부는 글래시얼 워터의 수원지를 보호하기 위해 반경 51,800헥타르에 농,축산업 및 건설업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아이슬랜딕 글래시얼 워터는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워터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이 스킨케어 라인에 이 물을 쓰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룩스앤메이’가 직접 아이슬랜딕 글래시얼 워터를 수입해서 자사 화장품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


(하이드레인저 시카 세럼 바이럴 영상 스틸컷)

(하이드레인저 시카 세럼 바이럴 영상 스틸컷)

원본보기 아이콘

‘수카 세럼’은 일반적인 앰플과는 다르게 점성이 낮은 워터리 타입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함이 없고 무겁지 않아 아침, 저녁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해 피부가 편안한 전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룩스앤메이가 공개한 ‘수카 세럼’ 광고는 핵심 성분인 제주 수국과 아이슬란드 빙하수에 초점을 맞춰 모델 신유은씨의 능청스럽고 코믹한 반전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10월부터 유튜브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자사몰에서는 10월 한 달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5일부터 14일까지 자사몰 체험단을 모집하여 ‘수카 세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룩스앤메이 관계자는 “룩스앤메이 수카 세럼은 아이슬랜딕 글래시얼 워터와 제주 수국의 특별한 조합을 통해 레이어링 할수록 진한 영양과 보습감이 올라오기 때문에 피부 컨디션에 따라 보습과 사용감을 조절할 수 있고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해 데일리템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국내이슈

  •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해외이슈

  •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PICK

  •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