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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 온택트 개최

최종수정 2020.09.28 08:58 기사입력 2020.09.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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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지난 27일 온택트(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23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에서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지난 27일 온택트(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23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에서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제23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온라인 본선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약 700명의 본선 진출자가 '드림(Dream)! 집에서 그림!'이라는 대회 콘셉트에 맞춰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온택트(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1995년 처음 열린 우리미술대회는 참가자들이 야외에서 가족 단위로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1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예선에는 1만3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미국ㆍ멕시코ㆍ중국ㆍ콜롬비아 등 해외 12개국에서도 참가가 잇따르는 등 국내외에서 두루 호응이 컸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본선은 700여명의 진출자들이 온라인으로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감독관이 온라인 감독을 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포토존'과 '플래시 게임 3종' 등의 이벤트도 진행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비록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온라인 미술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여러분의 그림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미술대회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포함해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도 열린다. 다음달 14일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다음달 31일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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