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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국' 뉴질랜드서 102일 만에 신규 확진자 4명 발생

최종수정 2020.08.11 20:50 기사입력 2020.08.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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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뉴질랜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102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11일(현지시간)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 4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고 AF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들은 모두 한 가정으로, 감염 원인은 미상이다.

아던 총리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왔지만 해외 입국자들이 수용된 검역이나 격리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일 만에 발생했다"고 했다.


보건당국은 12일부터 최소 3일간 오클랜드를 봉쇄하고 다른 일부 지역에선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무화했다.


아울러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선 지난 5월1일 이후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6월8일을 끝으로 '코로나 청정국'을 선포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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