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닷새째 집중호우가 계속된 6일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 영향으로 한강 수위가 상승된 가운데 서울 원효대교 북단에서 바라본 강변북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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