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코로나19 위기 극복 희망 일자리 최대 1701명 모집
취업 취약계층 등 생계지원 필요한 주민에게 일자리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취업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이며, 최대 1701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
취업취약계층의 범주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위기청소년, 여성가장 등이다.
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8월10일부터 12월11일까지 4개월 간 주 15~30시간 근무하게 되며, 시급 8590원(최저임금)과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업무는 ▲생활방역 ▲소상공인 회복 지원 ▲긴급 공공 업무 지원 ▲공공 휴식 공간 개선 등 4개 분야의 95개 사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4일까지 신청자 주소지(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비치된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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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의 절벽은 물론 기존 일자리도 사라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작은 일자리라도 신속하게 추진, 주민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경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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