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2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긍정적인 소식과 미국 경제지표 호조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SK바이오팜이 상장하면서 대형 제약·바이오주가 동반 상승해 지수를 견인했다는 진단도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6% 상승한 2135.37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3,0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7.77% 거래량 35,938,664 전일가 296,000 2026.05.15 15:0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는 전 거래일 대비 0.57% 상승한 5만29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37,000 전일대비 133,000 등락률 -6.75% 거래량 6,546,912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0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코스피 사상 최초 8000돌파…'만스피' 눈에 보인다 는 1.06% 하락한 8만4400원에 장을 마쳤다. 특히 이날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8,000 전일대비 31,000 등락률 -2.14% 거래량 76,136 전일가 1,449,000 2026.05.15 15:07 기준 관련기사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4.52%)와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25,24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07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3.70%)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코스닥시장에서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07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4.39%),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50,8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3.24% 거래량 123,659 전일가 52,500 2026.05.15 15:07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2.31%) 등의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는데 이날 상장한 SK바이오팜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SK바이오팜은 상장 첫 날부터 공모가의 2배 가격으로 시초가를 형성하고 이후 상한가를 치는 이른바 '따상'을 달성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SK바이오팜의 시초가는 공모가 4만9000원의 두 배인 9만8000원이었다. 이어 장 시작 직후 곧바로 상한가를 기록해 12만7000원으로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6% 오른 742.55로 거래를 마쳤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외에도 펄어비스(3.26%), 스튜디오드래곤(7.41%), 휴젤(3.42%)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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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99억원, 184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214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829억원어치를 팔아치운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79억원, 31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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