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오후 2시 문래캠퍼스(당산로 4-1, 1층)를 방문,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용품 리사이클링 행사에 참석했다.
채 구청장은 이날 문래창작촌에서 활동하는 이승혁, 임채휘 작가의 ‘고장난 의자 셀프 수리’ 강의를 주민들과 함께 들으며 직접 의자를 수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채 구청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영등포구가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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