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4일 구로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구로구 45, 46번 확진자는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 직원이다. 45번 확진자는 3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4일 양성으로 판명됐다. 46번 확진자는 3일 관악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4일 양성 판정에 따라 구로구로 통보됐다.
□ 추가 확진자 기본정보
구로구 45번 확진자(여, 63세) 구로3동 거주, 리치웨이 직원
구로구 46번 확진자(여, 48세) 고척2동 거주, 리치웨이 직원
※ 구로구 46번 확진자(서울시 916번)는 실거주지가 구로구지만 검체 검사 당시 영등포구에 머물러 서울시가 영등포구 확진자로 발표했음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