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산업과 국가기술표준원 임직원들이 3일 서울 서초동 아주산업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산업과 국가기술표준원 임직원들이 3일 서울 서초동 아주산업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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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주산업은 국가기술표준원과의 간담회에서 해외 진출 시 표준·인증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서울 서초동 아주산업 본사에서 열렸다. 박상일 아주산업 대표와 해외사업본부 및 기술연구소 임직원,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아주산업 임직원들은 ▲동남아 국가에 건설자재 국가표준 및 합리적 안정규정 마련 ▲품질 및 안정성이 뛰어난 한국형 신규 모델을 캄보디아 정부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하는 캄보디아 전력청 시방서 개선 등을 건의했다.


아주산업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3개국에 진출해 전신주와 파일 등의 건설자재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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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산업 관계자는 "국내 건자재 제조업체가 해외 진출 시 겪는 어려움들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해소되고, 여러 국내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나설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졌으면 한다"며 "아주산업도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국내 표준(KS)이 해외에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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