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소재 학원에서 근무한 강사와 수강생 2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9일 서울 영등포구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료 마감에 대한 안내를 받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 관계자는 "진료 가능한 120명에 대한 번호표 배부가 오전에 끝났으며 근처의 다른 선별진료소로 안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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