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포스코퓨처엠 은 2177억원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제조설비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대비 21.6%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2024년 5월31일까지다.
포스코케미칼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2차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한 생산설비 신설"이라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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