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27일 양천구청 5층 열린참여실에서 열린 희망 자전거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날 IT서비스 전문 기업 21C SOFT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지역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 자전거 20대(5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