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나흘 앞둔 21일 서울 송파구 가락청과시장에서 상인들이 명절을 대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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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설날을 나흘 앞둔 21일 서울 송파구 가락청과시장에서 상인들이 명절을 대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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