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소녀상농성 4년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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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여기 소주 한잔이요" 가능한 식당들…"위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소녀상농성 4년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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