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에서 부인 정희자 여사와 장남 선엽씨 등 유족들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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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일하라는 거냐"…고령자 기준 70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0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에서 부인 정희자 여사와 장남 선엽씨 등 유족들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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